K팝스타2의 우승 후보로까지 거론되면 본선 진출이 유력했던 유튜브 스타 제니석이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제니석은 등장하자마자 시즌1의 참가자 박제형이 극찬하며 유튜브에 노래만 올려도 기본 20,30만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대단한 스타라고 말까지해 기대를 걸었는데 심사위원들의 이상한 평가에 휘말려 탈락하고 만 것입니다.

특히 제니석의 미국 현지 내에서도 알아볼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어 "K팝스타2"에 올라서기만 해도 이미 파급 효과가 상당했을 텐데 보아의 악평을 시작으로 박진영 그리고 기대를 걸었던 양현석까지 모두 탈락 표를 들었습니다.

 

보아는 제니석에게 탈락 표를 주면서 노래를 잘하는 것 같지만 트레이닝을 했을 때 발전 가능성이 없다며 평가를 했고 박진영은 K팝스타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자기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참가자를 골라 그걸 나머지 심사위원들이 합쳐서 완성해가는 거라며 평가했습니다. 이 말은 아마도 제니석이 이미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기에 더는 손댈 수 없다는 말과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알아볼 줄 알았던 양현석은 처음과 충간이 모두 똑같다며 그래서 노래가 지루한 거라며 탈락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우승후보로 점쳐지던 제니석은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미국에서 발걸음이 헛걸음이 되고 말았는데 아마도 패자부활전이 있다면 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