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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3 K팝스타 실력없는 김나윤, JYP 합격비결 알고보니 (193)

“K팝스타”에서 유일하게 실력이 없고 과대평가 되었음에도 계속해서 살아남는 참가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도 대거 많은 참가자가 탈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나윤은 여전히 합격하며 JYP로 부터 트레이닝을 받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기본기가 안 된 참가자를 뽑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런 김나윤의 연이은 합격은 한마디로 특혜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김나윤이 극찬을 받았던 무대는 딱 한 무대로 첫 오디션 무대뿐이었으니까요. 그때 김나윤은 알리샤 키스의 "Fallin"라는 곡을 불렀고 박진영을 비롯한 보아, 양현석까지 모두 하나같이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무대부터는 어땠나요? 김나윤은 2라운드인 랭킹 오디션 때부터 이미 실력이 바닥이 드러났고 본인의 능력으로 오디션을 통과하려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금방이라도 쏟을 듯한 표정으로 동정심을 유발해 심사위원들에게 동정표를 호소하기 시작하는 나쁜 버릇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럴 또 박진영이 무시하지 못했고요.

김나윤의 탈락 순간이 가장 먼저 찾아온 것은 두 번째 무대였습니다. 이 무대에서 김나윤은 정말 최악의 실력을 드러내고 말았고 음정, 박자 등 모든 것이 엉망이었습니다. 자신이 첫 무대에서 극찬을 받았던 알리샤 키스라는 그 가수의 또 다른 노래 "If I Ain't Got You"를 불렀음에도 금방 실력이 탄로가 나고 만 것이지요.

이 노래가 끝나고 나서 양현석은 정확하고 냉정하게 김나윤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박진영씨가 왜 그런 소리를 했는지 알겠어요. 왜 혼냈는지 알겠어요. 그전에 불렀던 노래가 Fallin 이었나요? 그 노래는 본인이 굉장히 연습을 많이 한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너무 차이가 났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무슨 노래를 하든지 다 비슷해야 하잖아요. 노래할 때 보니까 모든 박자에 비해서 빨라요. 급해요. 아마추어들한테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점 중의 하나더군요."

정말 양현석은 김나윤이 창피할 만큼의 엄청난 혹평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판단이었지요. 이어진 보아의 평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아는 첫무대에 극찬을 받았던 김나윤이라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음정, 박자까지 모두 엉망인 사실에 대해 경악스럽다는 표정까지 지었으니까요.


그러나 이러한 혹평에도 김나윤은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시청자들로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었지요. 아니 실력이 있다 평가 한 사람들은 떨어지고 그렇게 혹평을 받던 김나윤은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는 식으로 합격을 주었으니깐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합격의 중심에는 보아와 양현석이 아닌 박진영의 힘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실력이 안 되어도 심사위원의 사심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였으니까요.

그리고 박진영의 사심은 여지없이 눈에 띌 정도로 지난 22일 방송에서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날 김나윤은 "크리스 브라운의 "Umbrella"이라는 곡을 김우성과 함께 불렀고 기본기가 없다는 혹평에도 가장 어려운 3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을 통과하게 된 것이지요. 이미 김나윤보다도 실력이 훨씬 좋은 참가자들도 탈락했고 그 탈락자 가운데에서도 기본기가 없다는 혹평까지 들은 멤버는 없었는데 김나윤은 여전히 합격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나윤은 도대체 실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매번 이러한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었을까요? 그건 박진영의 힘이 또다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박진영은 자신의 입으로 김나윤에 대해 "스타일과 기교를 빼니까 어떻게 노래를 해야 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지적한 것은 물론 "기본기가 없어 다시 기본부터 배워야 한다."고 따끔하게 지적을 해놓고선 자신이 캐스팅하는 어이없는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뒤이은 다른 팀에 대한 박진영의 평가만 보아도 정말 얼마나 박진영이 편파적이고 실력에 대한 기준없이 평가를 제멋대로 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맨 마지막 폭스팀에서 동방신기의 "주문"을 부른 이유진의 평가가 그 예입니다. 박진영은 이미 노래시작 도입부부터 잘 불렀다는 평가를 받아 나름 합격의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이유진에게 자신이 지적한 사항을 많이 고치고 노래를 잘 불렀다고 평가를 내리면서도 앞으로 더 고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김나윤과는 정말 비교되는 평가로 누구는 노래에 대한 기본기조차 없어도 자신이 가르치고자 합격을 시키고 이유진은 실력도 있고 노래는 잘 부르지만, 습관을 더 고쳐야 하기 때문에 떨어뜨렸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정말 어이가 없는 차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약 이유진의 마스크가 김나윤처럼 예쁘고 해외파였다면 박진영이 저런 평가를 이유진에게 내릴 수 있었을까요? 한마디로 NO일 것입니다. 박진영은 이미 실력을 떠나 김나윤에게 자신의 특권으로 특혜를 주었고 그 순간 공정한 오디션이 아닌 사심을 판 오디션으로 전락을 시켜버렸고 할 수 있습니다.

KOP팝 오디션이 아닌 자사 오디션에서 SM이든 YG든 JYP든 누구를 뽑아 자신의 소속사에서 키우는 것은 자유입니다. 어차피 자기들 마음이니깐요. 하지만 이건 전국으로 방송되는 오디션 방송입니다. 공정치 못한 심사는 결국 비리와 똑같은 문제라는 것입니다. 박진영이 제아무리 실력 있는 멤버를 발굴하고 충고를 한들 김나윤처럼 어이없는 무 실력자를 자신의 권한으로 합격시켜 계속 랭킹 라운드에 올려놓은 것은 문제가 있는 행동이니까요.

또한 성인 클럽출입으로 벌써부터 사회에 문제를 일으켜 도덕적인 측면에서도 치명타를 입은 김나윤을 계속 합격시키는 박진영의 태도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구석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이런 점을 너그럽게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도덕적인 것을 운운하며 2PM를 해체 위기에까지 몰아넣으면서까지 박재범을 탈퇴시킬 필요도 없었을 테니까요. 제발 다른 건 바라지 않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공정한 심사나 똑바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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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