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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18 하유미 결혼생활 땡큐에서 폭로, 전화로 부부생활 반전

하유미 결혼생활이 SBS 땡큐를 통해 밝혀진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솔직히 하유미 결혼생활이 그렇게 궁금하지는 않네요. 그냥 배우로서의 입지나 앞으로 작품활동 그리고 과거의 일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 더 나을 듯 싶은데 왜 굳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결혼생활 이야기를 꺼내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저 대중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 보기 때문에 대충 해명이라도 하기 위해 꺼내는 결혼생활이라면 차라리 안하는 게 본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처럼 오히려 더 따가운 시선이 느껴질수도 있으니까요.


하유미는 지난 1999년 홍콩의 유명 영화 제작자이며 레스토랑 경영자인 남편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을 했다고 하지요. 역시 배우들은 정말 능력남 고르는 것에는 일가견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단기간이 아닌 8년을 사귀었으면 나름 사랑이라는 걸 절설히 해본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서 23년이라는 세월을 부부로 지냈지만 정작 함께 산 시간은 5년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니 정말 미스터리가 따로 없네요. 하유미 부부는 왜 이렇게 장기간 떨어져 사는 걸까요? 본래 부부란 함께 살아야 하는 게 정상인데 무슨 홍콩 기러기 아빠도 아닐텐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서도 둘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고 있고 잘 지내고 있다니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이라는 게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는 게 당연한 것이고 하물며 부부도 그런 위기가 찾아오기 마련인데 어떻게 그리 긴 시간을 한국 아내, 홍콩 남편 따로 따로 살수가 있는지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 가네요.


거기다 실제로 함께 산 시간을 통틀어도 5년 밖에 안된다니 이건 부부가 아닌 완전 남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죠.

물론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는 나름 이유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 이유가 타당하다고 할지라도 이건 정상적인 부부 생활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하네요.


또한 하유미가 땡큐에서 "요새는 두 달에 한 번쯤 보고 있다. 전화는 수시로 하고 통화로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밝혔는데 도대체 전화로 결혼생활을 이어간다는 것 무슨말일까요? 그냥 의무적으로 통화하다 보면 너는 남편 나는 아내 통화하고 끝나는데 말이지요.

뭐 두 분이 너무나 사랑을 해서 전화통화만으로도 그런 사랑을 느끼고 몇년간 떨어져 있어도 서로 외도 없이 바람피지 않고 잘 지낸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남편이 능력남인데 주위의 홍콩 여자들이 가만이 보고만 있을지 전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하유미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말고 서로 사랑이라는 감정이 남아있을때 잘 챙기고 남편과 가까이 지냈으면 하네요. 이렇게 긴 시간 떨어져 있다보면 분명 언젠가는 문제가 터지기 마련이니까요. 특히 아무리 금술좋은 부부도 싸운다는 사실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남편을 잘 살폈으면 하네요.

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