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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4 얼굴값 한 톰 크루즈, 이혼 임파서블에 허를 찔린 전처들 (3)

국내에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홍보차 방문에 시종일관 매너 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대했던 톰 크루즈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무려 600만 명에 달하는 흥행 수입을 올리며 유유히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이런 톰 크루즈의 철저한 마인드는 나이가 든 현재까지 그를 최고의 배우로 만들어 주는데 일등 공신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몇년이 지나도 그가 나오는 시리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늘 최고의 위치에서도 겸손하며 팬들과의 손을 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톰 크루즈는 속편의 영화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깨고 아직도 건재한 자신만의 액션스타일로 영화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톰 크루즈에게도 가장의 파탄은 가장 큰 흠집이 되고 있지요. 지난 10일 톰 크루즈는 세번째 부인이었던 케이티 홈즈와 이혼에 합의함으로써 6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번 이혼에 있어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된 것은 무엇보다 종교적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일로 톰 크루즈를 다시 보게 되는 또 하나의 사건이 되었는데 아내의 동의 없이 딸을 사이언톨로지교 학교에 입학시키려고 한 것은 좀 지나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어떠한 종교든 너무 지나치게 빠져들며 가족의 삶까지 파괴 시킨다면 그건 종교로 보기보다는 사이비에 가까울 테니까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케이티 홈즈가 톰 크루즈와 이혼을 할 때 도움을 준 인물이 다름 아닌 니콜 키드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는데 톰 크루즈가 얼마나 싫었으면 전처였던 니콜 키드먼까지 나서서 이혼을 도왔을지 정말 웃기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11일 자 언론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니콜 키드먼과 지난 몇 주간 꾸준히 연락을 했고 톰 크루즈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일회용 휴대폰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케이티 홈즈가 니콜 키드먼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톰 크루즈가 니콜 키드먼과 이혼하기 전 입양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사이언톨로지에 교도화 되는 과정을 니콜 키드먼이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케이티 홈즈는 딸을 그곳에 톰 크루즈가 입학시키려고 하자 니콜 키드먼에게 전화를 걸어 해당 종교에 대해서 조언을 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니콜 키드먼이 케이티 홈즈를 도와준 이유 또한 11년 전 자신과 똑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디다. 결국 같은 여자로서 똑같은 아픔을 겪은 동병상련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결과적으로는 이혼에 성공한 만큼 이제는 걱정 없이 딸을 키우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일 자 외신 보도가 맞다면 정작 당한 쪽은 톰 크루즈가 아니라 바로 두 명의 전처들이었습니다. 톰 크루즈가 이혼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아 배우 올가 쿠릴렌코와 열애설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톰 크루즈는 영화 '오블리비언(Oblivion)'에 함께 캐스팅된 쿠릴렌코와 지난 수개월간 함께 촬영을 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보도가 되었고 이는 모두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더군다나 이혼한 지 며칠 되지 않아 보도된 열애설인 만큼 그를 좋아하는 팬들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톰 크루즈 측은 행여 있을 비난을 의식해서인지 최근 언론에 포착된 둘의 다정한 모습에 대해서 그저 연기였을 뿐이라며 일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을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만큼 톰 크루즈가 인물값만큼은 제대로 하는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부근에서 손을 맞잡고 있었다는 증언 등이 터져 나오는 상황을 보면 톰 크루즈가 4번째 부인을 맞이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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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