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아무리 바빠도 항상 좋은 행사나 일은 참여하지요. 지난 추석 특집 때에도 스타 경매에 윤아가 참여해서 '소원을 말해봐' 활동 때 입었던 군무 복장을 내 놓아 무려 670만 원에 낙찰받아 좋은 일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그러한 마음가짐이 전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항상 좋은 일에는 그 규모보다는 항상 꾸준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언제나 소녀시대의 멤버들은 마음은 참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그리고 어제였죠. 소녀시대가 전 멤버가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가장들을 위해 만든 '아름다운 경매를 부탁해!' 기부나눔 행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애장품을 경매에 내 놓으며 좋은 일에 써달라고 부탁했지요. 그런데 이날 가장 먼저 눈에 확 들어온 멤버가 있었는데 바로 태연이었습니다.

이날 유독 밝은 모습을 드러낸 소녀시대 태연의 미소가 참 인상적인데요. 얼마 전 '빅브라더스'에 출연해 조영남의 포옹과 뽀뽀 논란으로 마음고생 했을 태연이 그나마 밝게 모습을 나타내 천만다행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다행히 쿨한 태연 답게 뒤 끝이 없어서 조영남이 그나마 망신을 더 당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태연을 넘보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조영남까지 그러는 것을 보고 좀 많이 불쾌하더군요.


일단 지난 일은 다 잊어버리고 이날 소녀시대가 경매품으로 내놓은 품목을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윤아는 회색 면티와 데님 셔츠를 내놓았고 태연은 청 반바지, 써니는 주황색 원피스, 유리는 구두 등을 각각 경매로 내놨습니다. 수영은 유일하게 보석 목걸이를 제시카는 소매에 레이스가 달린 청색톤의 블라우스를 내 놓았고요. 서현은 즐겨 입던 흰색 원피스 등을 내 놓았습니다.

이 외에 타피나와 효연도 자신들의 애장품을 내 놓았고 모든 멤버들이 광고에서 소녀시대가 입었던 의상이나 소품도 함께 싸인을 해서 내 놓아 경매 품목만 무려 29개나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이날은 소녀시대 경품 대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물건이 넘쳐 난 것이죠.

그리고 윤아는 이번 행사를 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제가 사용했던 의상들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고 표현했고 태연도 '여성가장들이 앞으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마음을 표해 가슴 뿌듯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사교성 좋은 윤아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인데요. 제시카와 손 꼭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윤아가 말하자 서현이 손가락으로 건들려는 모습 그리고 태연은 그만 빵 터져서 웃는 모습은 참 보기 좋고 사이가 정말 좋게 보이는 소녀시대의 한 장면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날 소녀시대의 패션도 남달랐던 하루였죠. 언제봐도 소녀시대의 사복패션은 그 세련미가 넘치는데요. 요즘은 모든 멤버들이 하나같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의상보다는 평범하고 여성미가 돋보이면서 조금은 순수한 의상을 택해 입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소녀시대의 모습이 더욱더 가깝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받은 소녀시대의 네일아트 패션인데요. 정말 소녀시대 아홉 명 멤버들의 손가락 네일아트 패션이 다양하고 전부 다르지요. 그리고 손가락만 봐도 멤버들의 취향과 성격을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언제나 밝은 성격을 보여주는 윤아와 써니의는 역시 눈에 확 띄는 화려한 네일아트 선보여주고 수영과 제시카, 티파니는 핑크빛 톤으로 역시 살포시 세련미만 강조했지요. 서현은 지적인 이미지답게 살짝 손끝에 포인트만 주었고 윤아는 순수한 투명색을 태연은 반쪽 네일아트 패션으로 리더다운 독특함을 그리고 효연은 진취적인 모습답게 두 가지 색깔을 교차해 매력을 뽐내주었습니다. 역시 소녀시대의 매력은 손가락 끝에서도 절로 나오는 듯 합니다.

이제 소녀시대의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일 먼저 공개된 써니의 티저 사진에 화들짝 놀라기도 했지만, 더욱더 다른 멤버들의 티저 사진도 궁금해지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음악을 들고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국내 걸 그룹의 최강자가 소녀시대인 만큼 빠른 컴백으로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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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