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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03 정글의 법칙 덕소댁 전혜빈, 한번 빠지면 치명적 (5)

“정글의 법칙”에서 한 획을 그을 여전사 전혜빈, 김병만 족장에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 줄 여전사가 한 명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게 섹시하면서도 여성적인 매력까지 겸비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정말 등장부터 남달랐던 전혜빈의 치명적 스토리에 잠시 빠져 보겠습니다.

이번 주 “정글의 법칙”은 “툰드라” 편이 끝나고 나서 “마다가스카르”로 이동해 촬영하면서 다시 오랜만에 정글로 돌아왔지요. 그리고 기존 시즌1의 멤버였던 류담의 합류와 새로운 멤버 전혜빈, 정진운, 박정철이 투입되면서 역대 가장 많은 멤버가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마다가스카르”편 멤버들은 하나같이 독특한 캐릭터들이 넘쳐나서 시작부터 넘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펼쳐졌지요. 특히 37살의 아들이 걱정되어 공항까지 배웅을 나온 부모님을 요리조리 피하던 박정철의 마마보이 컨셉은 가장 코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번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주목할 멤버는 바로 전혜빈이지요. 먼저 현지로 떠나기 전에 “마다가스카르”의 하이라이트를 함축해서 보여주었는데 벌써부터 엄청난 기대감이 몰려 올 정도로 전혜빈의 활약은 대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선 공개된 전혜빈의 치명적 매력 5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김병만도 인정한 놀라운 여전사 타입이었지요. 맨손에 뱀을 잡고 남자 팀원들을 놀려대는 여자라니 상상이 가시나요? 이런 전혜빈 때문에 도망치는 류담과 노우진을 보면서 빵빵 터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여자이지요. 이런 전혜빈에 류담은 장군감에 시골 여자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였지요.

두 번째 매력은 엄청난 체력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전혜빈이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 하나는 끝내주는 여성 스타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헌데 그 몸매가 다이어트가 아닌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를 증명하듯이 배낭 가방을 메고 사막 한복판을 질주하는 전혜빈의 모습이 상상이 가시나요? 정말 체력의 여신이 따로 없는 듯합니다.

세 번째는 김병만 족장의 완벽한 파트너임을 증명한 사냥실력입니다. 수영은 기본에 우아함까지 겸비한 전혜빈은 바닷속에서 멋지게 사냥까지 해서 나오는 저력을 과시했지요. 그리고 이거 정말 아무나 하는 거 아닌데 절로 박수가 나오더군요. 이러다가 전혜빈 정글의 법칙에 고정 멤버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네 번째는 정글의 법칙에서 나무타기의 귀재인 김병만에 견줄 만큼 나무타기를 즐기는 여자라는 사실입니다. 높은 곳도 마다하지 않고 나무를 쭉쭉 타고 올라가 전망까지 살피는 전혜빈의 모습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제는 나무 위의 과일도 척척 다 따올 기세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정글의 법칙”은 예능 프로라는 것을 잊지 않은 개그 본능이지요. 앞에 모든 걸 다 잘해도 이거 하나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전혜빈의 개그맨 뺨치는 개그 감은 그냥 빵빵 터지게 만들고 만다는 것입니다. 특히 바닷가에서 달려가다가 꽈당 넘어지며 연출하는 개그 장면은 절로 웃음이 나올정도였지요.

이처럼 전혜빈은 정말 매력으로 똘똘 뭉친 최고의 여전사이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덕소댁인데요. 첫날 공항에서부터 온갖 끈이라는 끈은 죄다 챙겨올 정도의 진정한 탐험가다웠지요. 그리고 이런 전혜빈의 본능적인 모습은 트럭으로 장시간을 이동하는 순간에 모두가 지쳐 나가떨어져도 그 안에서 춤을 추고 스트레칭을 할 정도였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앞서 비행기 안에서 스트레칭은 더 치명적인 모습이었지만 말입니다. 앞으로 우린 전혜빈의 매력에 몇 주간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전혜빈의 “정글의 법칙”에 남아주기만을 간절히 원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