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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7 원자현 분노 넘어선 시대의 섹시 아이콘, 비난받아도 남심 올킬

최근 들어 원자현의 의상에 대한 논란이 한참 뜨겁습니다. 원자현이 어떤 의상을 입고 나오기만 하면 문제가 터질 정도이고 조금 한 노출 부위라도 있으면 너나 할 것 없이 비난하기 바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독 원자현에게만 이런 논란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걸까? 생각해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원자현의 직업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하고들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원자현을 아나운서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일 정도인데 이런 착각 때문에 더욱더 원자현이 비난을 받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자현은 아쉽게도 아나운서가 아닙니다. 흔히들 예능 프로를 따로 하는 아나운서들과 착각하기 마련인데 원자현은 그저 리포터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원자현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리포터라고 해서 아무렇게 의상을 입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리포터는 어느 정도 아나운서에 비해 더 자유스러운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더 많은 연출된 모습을 선보일 수도 있고요. 다만, 원자현이 진행하는 프로 자체가 주는 이미지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원자현은 최근 가장 이슈를 많이 터트리고 있는 “손바닥tv”를 비롯해 스포츠 뉴스를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의상도 화려하고 자신의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자주 입고 나오게 되는데요. 이러다 보니 며칠 전에도 붕대의상 논란이 번질 정도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원자현도 사람이기에 늘 비난에 좋은 소리를 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분노를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지난 2일 원자현은 “MBC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뉴스를 예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함께 찍어 트위터에 올렸는데 이게 또다시 문제가 되며 자신의 트위터에 몹쓸 악성 글들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원자현은 입의 의상은 많이 노출이 된 것도 아니었고 포인트로 허리쪽 부분이 살짝 노출된 것뿐이었는데 이를 보고 한 트위터리안이 “소식을 전하려고 방송을 하시나 아니면 별 시답잖은 몸매 과시하고 싶어서 방송하시나? 엄청 궁금하네”라고 말을 적었다가 그만 그동안 참아왔던 원자현이 분노를 터트리고만 겁입니다.

원자현은 해당 트위터리안에게 "무례하네요. 그쪽 표현대로라면 별 시답잖은 몸매에 왜 시답잖은 관심입니까? 관심 끄시죠"라고 말해 통쾌한 한 방을 날려줬는데요. 아무리 원자현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더라도 저런 식의 인격 모덕성 발언은 혼이 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원자현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지고 핫 이슈를 몰고 다니는 연예인처럼 대접을 받게 된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논란의 넘어선 리포터계의 섹시 아이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원자현의 의상에 대해서 비난을 할지언정 그걸 안 보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원자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원자현은 리포터계의 베이글녀처럼 남자의 마음을 올킬 시킨 섹시 리포터로 칭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의상의 논란을 떠나 분명한 것은 원자현이 시대의 섹시 아이콘인 것은 분명하다는 점에서 이러한 논란도 모두 관심의 표현에서 온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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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