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49일'로 멋지게 연예계로 복귀했던 남규리가 지난 29일 야구 시구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나서 시구를 한 것인데요. 그래도 한때 잘나가던 아이돌 가수 출신의 멤버였던 만큼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을 열광케 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날 남규리는 시구를 하기 전 핑크색 상의에 검정색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나와 기자들의
시선에 한눈에 포착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요.
특히 하게 핫팬츠에 지퍼가 달렸더군요. 얼마 전에 모 방송국 아나운서 전신 지퍼가 달린 드레스를 방송에 입고 나왔다 논란이 된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지퍼 달린 의상이 대세인가 봅니다. 저렇게 짧은 핫팬츠 옆라인에도 달렸다는 게 좀 놀라울 정도로 말입니다.

그런데 남규리가 시구를 하기 위해 LG 트윈스 마스코트 들과 마운드로 오르는 과정에 문제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남규리의 민망한 뒤태가 집중적으로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되고 만 것인데요. 최근 들어 살이 조금 쪘는지 허벅지까지 튼데다 지나치게 '짧은 핫팬츠를 입은 탓에 그만 엉덩잇살이 삐져나와 노출'이 되고 만 것이지요.

남규리의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마운드로 향하기만 했는데요. 이런 민망한 장면을 보았다면 기자들도 사진만 찍을 게 아니라 좀 알려주기라도 하지 남규리가 나중에 알고 나면 얼마나 창피했을지 참 걱정이 됩니다. 비록 의도적인 노출은 아니지만 아마도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들 테니까요. 정말 여자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굴욕적인 노출이니까요.
 

남규리의 이런 민망한 뒤태는 시구를 하는 과정에서 계속되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앞에서는 글러브를 끼고 환하게 웃고 있지만, 뒤태는 여전히 핫팬츠가 꽉낀 채 말아 올라가
참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게 약이라고 남규리는 공을 던지며 연습했던 멋진 하이킥을 선보였는데요. 민망한 뒤태를 떠나서 아찔한 시구 폼은 볼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그래도 시구를 하고 내려간 남규리가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문득 예전에 이다해가 화장지 사건이 떠오르네요.

당시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던 이다해는 치마 사이로 두루마리 화장지가 의심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굉장한 굴욕을 당했었죠. 그때도 이다해만 모르고 사진기자들은 다 알고 찍었을 정도로 참 잔인한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남규리 민망한 뒤태 사건도 현장에서 촬영하던 기자들이 클로즈업한 상태에서 보았다면 빨리 말이라도 해주었다면 그나마 덜 창피하고 굴욕까지는 겪지 않았을 텐데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씨야가 해체되고 나서 가장 마음고생도 심했고 연기자로 데뷔하면서도 순탄치마는 않았던 남규리이기에 이번 민망한 뒤태 사건이 크게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드라마 '49일' 이후에 많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게 참 다행스러운데요. 다음 드라마에서도 대박이 나서 언제나 승승장구하는 남규리의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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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