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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6.19 놀러와 무한걸스 안영미 폭로, 연예계 퇴출 부를 망언 (22)

"놀라와"에 출연한 "무한걸스" 멤버들의 행동과 말을 보면서 모두들 웃기는 했지만 속으로 욕 한마디씩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모든 멤버들이 속이 없고 철도 안든 정말 비호감을 부르는 캐릭터들이었지요.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인 사람이 황보였을 만큼 “무한걸스”의 출연은 오히려 득보다 독이 된 방송이었습니다.
 
"놀러와"에 "무한걸스"가 갑자기 출연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이번 개편에 따른 지원사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는 대놓고 "무한걸스"를 MBC 예능의 간판으로 몰아 주는 느낌마저 들었으니까요. 거기에다 해외 촬영까지 수시로 나갈 정도로 막강한 제작비 지원까지 "무한도전"이 누려야 할 혜택을 "무한걸스"가 다 가로채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방송시작되면서 웃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과거 "무한걸스2"의 멤버였던 김나영과 대화가 길어지면서 오히려 초대된 "무한걸스" 멤버들이 멍때리고 이 상황을 지켜봐야 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나영이 왜 그토록 "무한걸스" 멤버들의 출연을 놓고 그리 얼굴이 굳어지고 좋지 않아졌는지 말입니다.
 
김나영은 "무한걸스2"에 출연을 했다가 갑자기 짤리면서 하차한 케이스인데 그때 가면성 우을증을 겪으면서 좀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지요. 그러나 이번 방송을 통해 보니 김나영의 하차는 가면성 우을증도 우울증이지만 드센 멤버들의 행동과 말에 상처를 많이 받아 하차한 듯 보였습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무한걸스" 출연 멤버들은 이기적이고 친한 사람들끼리만 잘 뭉치고 동료와의 관계에 배려나 이해 따윈 없는 듯 보였으니깐 말입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듯 보여준 2기와 3기 "무한걸스"의 멤버인 안영미에 대한 폭로는 세상을 발칵 뒤집고 남을 정도로 충격적이고 매우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비록 자기네들은 웃고 떠들며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듯 보였지만 시청자가 받아들이기는 매우 심각할 정도로 그녀들의 행동은 정상적이지 않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맨처음 "무한걸스3" 멤버들은 정말 집요할 정도로 안영미에 대해서 모두 공격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거의 방송의 70%가 안영미에 대한 폭로로 채워졌을 만큼 충격적인 폭로였으니까요. 그러나 시작은 발단은 "무한걸스3"가 시작되면서 안영미를 왕따 시켰던 것이 문제의 시작이었더군요. 방송 촬영을 하면서도 친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자기들끼리 희희덕거리고 놀며 안영미와는 친분이 없으니 모두들 그다지 챙겨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헌데 그 이후 안영미의 반전이 너무나 놀라워 입을 다물 수가 없었지요. 실상 안영미의 정체도 보통 여자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놀러와"에 밝힌 동료들의 폭로가 진실이라면 이건 사람 됨됨이도 문제이지만 무식하고 예절도 없는 정말 기본 상식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여자가 분명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자기보다 3살이나 많은 언니인 신봉선에게 미국 욕을 난발한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신봉선보다 한기수 위라고 하지만 이건 술자리를 떠나 상대방에게 욕을 했다는 것은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에게 그러지 말라며 술자리를 벗어나 조용히 타이르던 신봉선에게 또다시 미국 욕을 난발했다는 부분은 정말 주사를 떠나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부분이었지요.
 
안영미의 이런 버릇없는 행동은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아예 선배들에게 인사조차 안 하는 것은 물론이고 까마득한 선배인 송은이에게도 반말하는 등 최고의 밉상 캐릭터가 따로 없더군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런 자신의 행동들에 대해서 당연하다 생각하고 전혀 고치려고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황보와의 1대1 대화 장면에서 볼 수 있었는데 황보가 오죽했으면 방송에서 "한 대 때려주고 싶었던 적이 있다"라고 말을 했을지 그 심정 이해가 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황보가 언제부터인가 안명미가 조금 변한 것 같아서 그게 진심으로 달라진 모습인지에 대해 물었을 때 안영미가 "너희가 그런 걸 원하니까"라고 말하는 부분은 예능을 떠나 경악 그 자체였지요. 아니 아무리 버릇없는 후배이고 예능을 촬영 중이라고 하지만 진심으로 묻는 황보를 면전에 두고 저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최악의 인간성을 보여준 장면이었으니까요.
 
안명미는 그렇게 자신에 대한 최악의 폭로전을 끝맺으면서 또 어이없는 멘트로 황당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그런 버릇 없는 해동들을 이제는 전 국민이 제대로 알아주었으면 한다는 말이었지요. 참 어떻게 저런 말을 뻔뻔하게 할 수 있는 것인지 이건 예능을 떠나 전 국민을 우롱하는 듯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무한걸스3" 멤버들의 이와 같은 안영미 인민재판 장면도 솔직히 꼴불견이 따로 없었습니다. 같은 멤버의 흠이나 문제점은 자신들끼리 해결하고 풀어나갈 것이지 그걸 모든 구성원이 들고나와 사생활까지 폭로하며 완전히 사람을 문제아로 만들어 버린 점은 문제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안영미는 옹호하고 싶지도 않은 최악의 여자 개그맨이라는 것을 본인 스스로 인정하며 그걸 즐겼기 때문에 솔직히 이대로 라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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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