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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8 소녀시대 마저 꺽어버린 장근석, 미친 존재감에 경악 (21)

 일본에 세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한 소녀시대를 밀어내고 오리콘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장근석인데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성과인 만큼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근석은  27일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는 하루 만에 5만 6,923장이 판매되면서 가뿐이 4만 194장이 판매한 소녀시대를 2위로 따돌리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거기에다 싱글 발매 전부터 선주문양이 무려 15만 장이나 달했다고 하니 이건 정말 대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녀시대도 나름 이번에 일본에 새로운 신곡 '미스터 택시'를 내 놓으면서 상당한 바람을 몰고 올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은 카라 만큼은 친근감이 들지 않아서인지 그다지 큰 성과가 나오질 않아 조금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또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일본 남성팬들의 특성상 ‘런데빌런’ 같은 곡은 조금은 거부감이 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나 일본에서 소녀시대 인기를 좌우하는 것은 여성팬층이라고 하니 조금 더 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장근석의 이야기로 넘어와서 이야기하자면 지난 일본 대지진 때 일본에 거금을 기부하기도 했고 1만 8,000석 규모의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준비했다고 전면 취소하고 모두 전액 환불을 해주는 등 상당히 일본 팬들에게 각별한 신경을 썼던 게 사실인데요. 이렇게 언제나 팬들을 향해서는 뭐든지 아낌없이 쏟아 붓는 장근석의 마음은 정말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근석은 비단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곳에서도 가장 매너 좋은 스타로 불린다고 하지요. 거의 배용준에 버금갈 정도로 그 이미지가 상당히 좋아서 그가 공항에 도착하면 모든 팬들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장근석은 이런 팬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지 못하고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는 등 정말 팬서비스 하나 만큼은 일품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장근석의 진실다운 마음이 통했기 때문에 그의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모든 면을 팬들이 사랑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한데요. 첫 싱글 앨범을 일본에서 발매하면서 막강한 소녀시대마저도 꺾어 버릴 정도면 그 위력은 앞으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부디 장근석이 이렇게 일본에서 쭉 대박 히트를 쳤으면 좋겠습니다.

소녀시대도 지금은 초반이라서 아직 그 인기에 대한 평가절하 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스터 택시'가 인기를 얻으며 급상승하게 되면 오늘의 굴욕은 말끔히 씻어낼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내 방송 섭외가 빗발치고 있어 소녀시대는 일본에 머무는 자체만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걸 그룹으로 통하며 활동을 잘 마무리 하는 데 무리가 없을 거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일본 가수들 다 재치고 장근석과 소녀시대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했다는 것에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