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에서 놀라운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전 역의 김민서 과거가 밝혀져 화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모두가 예측하지 못한 걸 그룹 출신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인데요. 무려 11년 전에 활동했건 걸 그룹 민트의 보컬로 김민서가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때 활동 당시 사용했던 이름은 지금 이름이 아닌 김세하였고 같은 시기 활동하던 걸 그룹으로 치면 티티마, 클레오, 파파야가 있습니다. 민트는 그 당시 유명한 걸 그룹이 아니었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현재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중전 역의 김민서가 민트의 김세하 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런 자료를 찾아낸 네티즌들이 더 대단한 듯 보이는데요. 김민서가 어린 시절 모습이라 현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나는데 어떻게 구별을 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민서는 걸 그룹 민트가 회사 사정으로 해체되자 가수의 길을 그만두고 연기자 생활로 접어들었는데 그게 2008년부터라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지금의 김민서를 보면 그때 가수 그만두고 연기를 한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가수로서의 실력은 모르겠지만, 연기력 하나만큼은 죽이는 연기자라는 것이 드러났으니까요. 하지만 당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니 노래도 곧잘 하는 것 같고 춤까지 추는 걸 보니 그저 얼굴마담 식으로 들어가서 자리만 떡 하니 차지했던 김민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팀 내 보컬로 활동했으니 비록 뜨지는 못했지만 계속 가수활동을 했다면 아마 가수로서도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현재 김민서가 김세하로 활동하던 시절 인터넷에 남아 있는 사진은 이게 다 전부에 불과합니다. 11년 전이다 보니 기록 자체가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그나마 긴 머리 스타일을 한 모습에서는 지금의 중전의 모습이 그대로 보여 쉽게 알아볼 것 같았습니다. 다만 커트를 한 모습은 왠지 다른 사람처럼 느껴져 전혀 딴 사람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눈도 끄고 코도 예쁜 걸 보니 김세하가 김민서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과거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 정도로까지 중전의 자료를 조사할 정도로 라면 "해를 품은 달" 방영 직후 김민서의 인기가 얼마나 크게 늘어났는지를 실감케 하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언제나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다 보니 너나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중전 김민서의 팬이 된 것이지요.

 
이처럼 미워할 수 없는 중전 김민서는 이젠 전국구 스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를 품은 달" 방영이 끝나고 나서 마치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여배우가 될 가능성도 커 보이고요. 이런 점을 놓고 보면 김민서라는 인물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부분 걸 그룹이 해체되어 가수 꿈을 접게 되면 거기서 꿈을 포기하고 다 제자리 돌아가기 마련인데 김민서는 또 다른 꿈을 꾸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으니 웬만해서는 조연으로 끝나는 여배우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해를 품은 달"에서 그 정도로까지 충격적인 연기력을 선보이지 않았을 테니까요.

이는 중전 김민서에게서는 이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함까지 묻어났기 때문인데 더욱더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데, 보통의 집중력을 가지지 않고서는 그런 신들린 듯한 연기를 선보이기란 매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연기에 대한 놀람도 있지만, 김민서가 걸 그룹 출신의 가수였다는 사실은 계속해서 화제가 될 쇼킹한 과거의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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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