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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04 김규리 공개연애 거부 김주혁, 사랑 빠뜨린 치명적 여자

배우 김주혁과 김규리의 로맨스가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둘은 이제 연애를 시작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너무 다정해 보면 꼭 몇 년을 사귄 사람처럼 보이기까지 하지요. 그리고 둘의 사랑이 무엇보다 특별해 보이는 이유는 드라마 “무신”에서 이룰 수 없던 사랑이 마치 소설 속의 이야기처럼 현실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팬들과 네티즌들은 김주혁과 김규리의 커플 성사에 더욱더 부러움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그동안 많은 스타들이 작품을 통해서 애정을 쌓고 만들어 왔지만, 이번처럼 둘의 사랑이 애절에 보이는 것은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김규리는 “무신” 작품에서 김주혁에 대해 죽는 날까지 사랑을 멈추지 않았던 비련의 여주인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을 알면서도 받아 주지 않던 김주혁은 그야말로 고려판 나쁜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이 둘의 사랑은 끝내 고려가 아닌 다시 태어난 후생에서 이루어진 느낌마저 듭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장 놀랜 것은 열애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김규리와는 다르게 김주혁이 빨리 인정을 했다는 점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김주혁은 지난 6월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해 묻는 말에 공개연애는 싫지만 들키면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김주혁은 결국 자신의 말처럼 들키자 바로 인정을 했고 비록 공개연애는 싫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기에 용기내어 김규리와의 만남을 빠르게 인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김주혁에 대해서 우린 그의 오랜 연이었다 2009년 헤어진 배우 김지수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 수 없지요. 물론 김지수도 현재 연인이 있기에 그다지 부담이 가지도 않지만, 과거의 인연 때문에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미 김주혁이 “무릎팍 도사”에 나와 김지수에게 공개적으로 미안함 마음을 표시하며 사과도 했었기에 미련이 남아 있을 수도 없고요. 아무튼 제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바로 김주혁이 김지수와 결별 후에 “무릎팍 도사”에서 공개연애 대해서 자신의 속내를 확실하게 털어놓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김주혁은 김지수와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 남녀가 사귀다 보면 헤어질 수도 있는데 마치 둘 다 큰 죄를 짓는 것 같은 시선들에 힘들었다고 고백하면서 공개연애로 인해 다퉈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웃는 얼굴을 보여야 했다며 나중에는 그게 연기인지 연애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였다고 말해 공개연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었지요. 그리고 둘이 헤어질 때도 그냥 헤어지는 게 아닌 사무실과 상의를 해야 했다며 정말 웃기지 않느냐고 말해 공개연애 대해 확실한 피해자임을 드러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했던 김주혁이 김규리와 열애 보도가 나가자마자 쿨하게 공개연인임을 인정했으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김주혁에게 다시 공개연애를 할 수 있게끔 용기를 준 건 진실한 사랑을 보여준 김규리의 마음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규리는 그동안 늘 TV나 드라마를 통해 보아왔지만, 항상 마음씨도 곱고 바르게 살아온 착한 여성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눈물을 흘리며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 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눈물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털어놓았을 때는 정말 함께 엉엉 울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착하고 예쁜 김규리를 왜 남자들이 가만히 두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였지요. 몸매도 그 정도면 여자 연예인 중에서 최고인데다가 키도 커서 매력적이기 까지 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김주혁이 이런 김규리의 치명적 매력에 빠져 사랑을 하게 되었으니 이제야말로 천상천하 최고의 인연이 맺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공개적으로 연인임을 선포 한만큼 서로에 대해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꼭 좋은 결실까지 이루는 둘의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둘 다 이미 결혼 적령기이기 때문에 그저 연애를 한다는 것보다는 인생을 함께할 수 있는 배우자와 데이트를 즐긴다는 심정으로 진심 어린 마음과 믿음 있는 행동으로 서로의 사랑을 끝까지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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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