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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26 섹션TV 구은영 아나 두 눈 의심한 착시의상, 속 비쳐 민망해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안방마님인 구은영 아나운서에 대한 의상 논란이 뜨겁습니다. 마치 속이 훤히 비칠듯한 천을 이용해 온몸을 붕대로 감아 놓은 듯한 붉은 시스루 의상 때문인데요. 구은영 아나운서의 이런 파격적인 스타일 연출에 모두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마치 시상식을 방불케 한 이번 구은영 아나운서의 화려한 의상은 럭셔리함 보다는 오히려 민망함이 더 강할 정도였는데 속이 그대로 보이는 듯한 착시현상 때문에 두 눈을 제대로 뜨고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레드 컬러감이 돋보이는 원숄더 착시 원피스는 구은영 아나운서의 몸매를 그대로 부각시키기까지 해 마치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이 입고 나온 듯한 착각마저 주었는데요. 아무리 예능 프로이기는 하지만 조금 과한 감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의상 안감을 살구색으로 덧대어 입다 보니 더 그런 현상이 보였는데 평소 구은영 아나운서를 워낙 좋게 보았던 터라 예쁘기는 해도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특성상 다른 예능 MC와 좀 달라 보여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이 아닌 아나운서의 지나친 노출은 직업 특성상 좀 부담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그동안 구은영 아나운서는 MBC의 얼굴이라고 불린 만큼 가장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 아나운서입니다. 뉴스도 진행해 왔고 여의도 방송국과 집이 불과 5분 거리 일정도로 가까운 탓에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라는 꿈을 가졌을 정도로 직업에 대한 애착도 깊고요. 하지만 너무 귀엽고 예쁜 얼굴 탓에 메인 9시 뉴스는 진행을 맡지 못하더군요. 이는 얼마 전에 퇴사한 최윤영 아나운서도 그런 고충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 전 배현진 아나운서나 양승은 아나운서보다 구은영 아나운서가 더 정이 가고 좋은 듯 합니다.


그러나 이번 의상은 좀 민망했다는 점에서 그냥 평소대로 입던 그런 의상으로 방송에 나와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구은영 아나운서의 경우 좀 과한 화장이나 노출보다는 그냥 자연스러움에 나오는 모태 미모가 훨씬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화려해진 헤어스타일과 시원하게 드러나는 목선과 쇄골이 강조되는 노출 의상도 좋지만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섹션TV 연예통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착시의상이 주는 아나운서에 대한 반감이나 이미지 훼손이 크다는 점에서 조금은 그 수위를 낮추는 센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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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