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지난번에는 사실 확인도 안 된 강호동 아내의 명품백 이야기를 들고 나와 비난을 퍼붓더니 이제는 강호동이 평창 땅을 샀다고 하니 오로지 까기 위해 아무런 상관이 없는 김연아까지 이용하는 것을 보고 치까지 떨리네요.어떻게 하다가 블로그들이 이렇게 타락의 길로 접어들었는지 한심할 따름인데요. 강호동을 비난하고자 김연아의 눈물과 노력마저 이용해 먹는 이들의 작태에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그리고 언론도 너무 지나친 면이 있지 않나 싶은 심정이 듭니다. 도대체 왜 계속해서 강호동의 사생활을 파고드는 걸까요. 왜 그렇게까지 강호동이 언론에 미운털이 박혔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그 이유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강호동은 이번에 불거진 평창 땅에 대해서 투기 목적이 아닌 투자 목적임을 정확히 밝혔습니다. 또한, 강호동이 사들인 땅은 이미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및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당장 강호동이 어떠한 이익을 볼 것도 없고요. 이는 장기 투자 목적으로밖에 볼 수 없는데 어떻게 이게 투기가 되는지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호동이 자기 돈으로 자기가 땅을 사는데 왜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입니다. 연예인이라고 부동산 재태크를 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나요. 아니면 강호동이 땅 사면 범법자라도 되나요? 정말 이런 비난들이 웃기기까지 합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모은 돈으로 얼마든지 땅을 사고 사업을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질 수 있는 권리입니다. 여기가 독재국가도 아니고 인민재판이 벌어지는 북한도 아닌데 이런식의 비난은 너 치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가적 녹을 먹는 정치인들에 대해서 청렴하지 못하다고 비난 한번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강호동은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참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세금에 대해서도 이미 국세청이 탈세가 아니라고 보도를 했는데도 믿어 주지 않더니 이제는 강호동을 땅 투기범으로 몰고 가는 이 작태 정말 이게 이 사회의 정의일까요. 그도 사람이기에 잘 못이 있다면 적어도 반성할 시간은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스스로 은퇴선언을 하고 물러나 국민에게 사죄를 하고 있는 마당에 아예 확인 사살을 하듯이 이렇게 꼭 모든 강호동의 일거수일투족을 터트려야 하는지 참 이런 프로정신을 나라의 비리를 근절하는데 언론들이 쏟아 부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민들은 수천억의 돈을 자기 돈처럼 써버리고 책임 하나 지지 않는 저축은행들 때문에 죽을 지경인데 어떻게 언론들이 그런 것에는 날 샌 비판 하나도 못하면서 오로지 강호동 죽이기에는 앞장세우는지 갑작스럽게 왜 강호동 땅 매입 보도가 터졌는지도 정말 의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젠 제발 강호동에게 숨을 쉴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강호동이 좋다고 그렇게 잘 키워 줘놓고 이제 와서 너 돈 많이 벌었다면 비난하는 것도 웃기는 행동이니까요. 그리고 강호동에 대한 비난은 누구도 할 수 있지만, 진실을 왜곡해서 악의적인 목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비난을 하는 행동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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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시퍼나인